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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마이어 클래식 우승 ‘시즌 첫 다승’뒷심 전인지 9타 몰아치고 공동 3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6.21 12:28
▲ 시즌 2승째를 거둔 넬리 코르다<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넬리 코르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코르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하고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를 2타차로 따돌렸다. 지난 2월 게인브리지 LPGA 우승 이후 두 번째로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코르다는 “모든 국적의 선수들이 다 잘하고 있어 우승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좋은 흐름을 이어서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지도 오랜 만에 완벽한 플레이를 뽐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3위까지 뛰어 올랐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박인비도 최종일 5타를 줄여 공동 10위(17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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