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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SK텔레콤 오픈 2R 7언더파 단독선두…김주형 2타차 추격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6.12 17:13
▲ 단독선두로 나선 이태훈<KPGA제공>

[와이드스포츠(서귀포) 최웅선 기자]“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지난주 막을 내린 데상트코리안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스을 차지한 이태훈(31)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태훈은 12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특급대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대회 사흘째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를 1개로 막아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전날 1라운드 잔여경기를 끝내고 곧장 2라운드 경기에 돌입한 이태훈은 일몰까지 8개 홀을 소화하면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고 이날 잔여 10개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태훈은 지난주부터 샷도 좋고 특히 퍼트감이 괜찮아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것 같다“며 ”지난주 준우승의 아쉬움은 빨리 잊고 이번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19)은 주춤했다. 버디 5개를 수확했지만 보디 4개를 쏟아내 1타를 줄이는데 그쳐 2라운드 합계5언더파 137타 단독 2위다.

신상훈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를 줄이고 옥태훈, 강태영 등과 함께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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