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재민(35)는 올해 코리안투어 데뷔 11년차의 ‘베터랑’이다.
올 시즌까지 꾸준한 성적으로 시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상하리만치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황재민은 백스윙은 편하게 가볍게 하면서도 다운스윙의 강렬함이 살아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골프스윙]코리안투어 ‘베터랑’ 황재민의 드라이버 스윙
icon인기기사
|
|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208 ㈜와이드스포츠 | Tel 070-8269-8246 | Fax 02-715-501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642 | 발행인 : 최웅선 | 편집인 : 최웅선
인터넷 신문 등록일(2008년 8월1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웅선 | 제호 : 와이드스포츠
Copyright © 2008-2024 와이드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lf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