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약 500여 개의 골프장이 있다. 거대한 대륙에 걸맞게 대부분이 100만㎡를 훌쩍 넘는 넓은 면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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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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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사막골프, 고원골프 등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색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도 있다.
최근 중국을 찾는 한국 골프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은 2009년 2월 26일(목)부터 3월1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밴션(SETEC)에서 열리는 <제 3회 서울 국제 골프 및 리조트 박람회>에 참가한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 박람회에서 중국내의 골프장을 국내에 소개하고 관련 산업 발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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