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서요섭(25)은 2019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각인됐다.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을 지낸 서요섭은 2019년 티샷 평균 303.032야드를 때려 생애 첫 KPGA 장타왕에 등극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슬로모션]2019년 코리안투어 장타왕 서요섭의 드라이버 샷
icon인기기사
|
|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208 ㈜와이드스포츠 | Tel 070-8269-8246 | Fax 02-715-501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642 | 발행인 : 최웅선 | 편집인 : 최웅선
인터넷 신문 등록일(2008년 8월1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웅선 | 제호 : 와이드스포츠
Copyright © 2008-2024 와이드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lf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