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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선의 골프인사이드]남자골프의 밝은 미래 KPGA 윈터투어
촬영 최웅선 기자/편집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3.15 06:52

[와이드스포츠 촬영 최웅선 기자/편집 윤영덕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는 올해 1월 개막한 윈터투어가 1회부터 5회 대회까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로 및 프로지망생(아마추어)은 매년 겨울이면 해외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나는데 올해는 코로라19 팬데믹으로 국내에 꽁꽁 묶여 있게 됐다.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가 예상되자 KPGA는 아마추어까지 참가할 수 있는 윈터투어를 7년 만에 부활시킨 것.

효과는 동장군을 녹일 만큼 뜨거웠다. 매 대회 예선에 평균 750여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중 아마추어도 3188명이 참가해 코리안투어 선수 및 프로들과 열띤 경쟁을 벌인 것.

이변도 많았다. 코리안투어 시드권자가 예선에 떨어지는 일이 빈번했고 예선에 참가한 아마추어 중 1475명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남자골프의 밝은 미래를 예감케 했다.

또 전준하는 윈터투어 2회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프로(준회원) 신분이자 역대 윈터투어 시리즈 최연소 우승(22세 1개월 16일)을 일궈내기도 했다.

이번 윈터투어는 군 제대 후 올해부터 코리안투어에 복귀하는 변진재, 이정환 등이 참가했고 한국남자골프의 ‘샛별’로 불리는 김민규까지 가세하기도 했다.

촬영 최웅선 기자/편집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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