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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톱10’ 전인지, 세계랭킹 50위로 ‘껑충’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3.09 07:00
▲ 전인지<사진제공: Getty images>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전인지(27.KB금융그룹)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상승했다.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전인지는 지난주 보다 9계단 상승한 50위에 올랐다.

올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단독 4위, 이어진 게인브릿지 LPGA 공동 8위, 그리고 지난 8일 끝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단독 4위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한국선수로는 올해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건 전인지가 유일하다.

지난 주 컷 탈락한 고진영(26)이 85주 연속 1위를 지켰고 김세영(28.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박인비(33. 4위), 대니엘 강(미국. 5위)가 뒤를 이었따.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제니퍼 컵초(미국)도 9계단 상승한 12위로 올라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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