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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미국여자골프 '톱10'에만 무려 8명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3.08 15:05
▲ 통산 3승을 달성한 오스틴 언스트(미국)<사진제공:Getty Images>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여자선수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선수들은 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오스틴 언스트(미국)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우승했다.

10언더파를 기록한 제니퍼 컵초가 준우승, 제니 콜맨(이상 미국)이 3위를 차지해 미국선수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사실 이번 대회뿐이 아니다.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제시카 코다,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에선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또한 미국선수는 이번 대회 ‘톱10’에만 8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건 전인지(27.KB금융그룹)로 이날 3타를 더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4위를 차지해 체면치레를 했다.

한편 언스트는 지난해 8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7개월여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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