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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국내 첫 우승 도전하는 노승열의 드라이버 &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9.11 08:5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노승열(29)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첫 우승 도전에 순항했다.

노승열은 10일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노승렬은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 차이나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첫 승과 2010년 유러피언투어와 공동주관한 메이뱅크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고 아시안투어 최연소 상금왕에 등극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 우승으로 정점을 찍었다.

해외투어에서 3승을 거둔 노승열이지만 국내 무대에서는 승수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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