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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유러피언투어 ‘3승’ 왕정훈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8.24 08:1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남자골프의 ‘젊은 피’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해 그해 ‘핫산Ⅱ트로피, 아프라시아뱅크 모리셔스오픈’에서 2승을 거두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2017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뒤 아직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스윙 교정과 부상이 겹쳐서다.

올해 부상을 훌훌 털어버린 왕정훈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국내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세 번 출전해 KPGA ‘특급대회’인 제63회 KPGA선수권대회와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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