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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PGA투어 노승열의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8.22 07:0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노승열(29)이 올해 처음 국내 무대에 출전했다.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그 무대다.

노승열은 국가대표를 마친 후 만 17세에 프로 데뷔했다. KPGA에는 나이제한이 있어 아시안투어로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2010년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주관한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 우승과 시즌 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아시안투어 역대 최연소 상금왕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노승열은 2014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첫 승 후 우승이 없다.

지난해 군 제대 후 투어에 복귀한 노승열은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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