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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S오일 챔피언십 3라운드 취소…36홀 2라운드로 축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6.14 10:48
▲ 짙은 안개가 낀 대회 코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이 기상악화로 54홀 3라운드 경기에서 36홀 2라운드 대회로 축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날 일몰로 2라운드 잔여 경기를 14일 오전 7시부터 재개하고 3라운드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출발이 지연되면서 대회 축소를 결정했다.

2라운드가 열린 13일, 짙은 안개와 강풍 그리고 낙뢰 등으로 첫 팀 출발이 5시간이나 지연되면서 오후조 선수들이 잔여경기를 남겼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라운드 잔여경기를 오전 11시 30분 ‘샷건’ 방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라운드 잔여경기를 마칠 경우 공식대회로 인정되지만 끝내지 못하면 공식대회로 인정되지 않아 총상금의 75%만 선수 전원에게 배분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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