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KLPGA, 투어의 질적 향상 위해 기상 컨설팅 업체 도입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6.12 18:32

▲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에 유용한 정보 제공

▲ 드림, 점프, 챔피언스투어까지 기상정보 제공

▲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 기상 컨설팅을 받고 있는 KLPGA<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기상 전문업체인 ㈜웨더아이와 손잡았다.

KLPGA는 지난 5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42회 KLPGA 챔피언십’부터 기상 전문 업체 두 곳에서 정보를 받아 대회 운영에 시범적으로 참고했다.

이후 KLPGA는 웨더아이와 계약을 맺고 E1 채리티 오픈부터 본격적으로 컨설팅 자료를 활용했다.

실제로 지난주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의 갑작스럽게 유입된 해무 상황을 예측하여 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현재 대회가 열리고 있는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안개 상황, 2라운드의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코스 전장을 줄여서 진행하고 있다

웨더아이는 S오일 챔피언십 대회 기간에 안개, 우천, 바람 등 악천후가 예고되어 있어 대회 현장에 직접 지원을 나와 실시간으로 기상 상태를 파악하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에 일조하고 있다.

KLPGA는 웨더아이를 통해 받는 빠르고 정확한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향상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방송사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KLPGA는 추후 코로나19가 보다 안정적인 추세로 접어들어 갤러리 출입이 허용될 경우, 갤러리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갤러리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