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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재개한 PGA투어…강성훈, 홀인원-저스틴 로즈 공동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6.12 08:43
▲ 자료사진: 강성훈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3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시즌 재개 후 첫 대회 첫날 강성훈(33)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162야드 파3 13번홀에서 친 티샷이 핀 앞 50cm에 떨어진 뒤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강성훈이 홀인원을 한 건 2011년 AT&T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9년 만이다.

그러나 성적표는 아쉬웠다. 보기만 4개를 허용해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10위로 컷 탈락을 걱정해야할 위치다.

임성재(21)는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해 전반 9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 후반 9홀에서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3개를 수확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선두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6위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해롤드 바너(미국)이 나란히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3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세계랭킹 1,2,3위의 동반라운드로 시선을 잡았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미국)가 나란히 2언더파, 욘 람(스페인)이 1언더파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안병훈이 3언더파 공동 26위, 김시우가 1언더파 공동 5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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