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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칸타타 ‘무빙데이’ 해외파 주춤 국내파 선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6.06 17:52
▲ 공동선두로 나선 홍란과 한진선<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 ‘무빙데이’.

3라운드 경기 결과는 국내파의 선전이다.

6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베터랑’ 홍란(34.삼천리)이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쳤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한진선(23.비씨카드)도 2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홍란과 함께 공동선두다.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15언더파 201타)는 오지현(24.KB금융그룹)이다.

2018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21개월 만에 통산 7승 기회를 잡았다.

이날 해외파는 주춤했다. 전날 코스레코드 동타인 10언더파를 몰아친 김세영(27.미래에셋)이 1타를 줄이는데 그쳐 3타를 줄인 김효주(25.롯데)와 13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선두그룹과는 3타차다. 두 선수 모두 몰아치기가 있어 최종일 역전우승 사정권이다. 그러나 국내파가 기복 없는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박민지(22.NH투자증권)가 6타를 줄이는 뒷심으로 최혜진(21.롯데)과 함께 12언더파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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