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베터랑’ 홍란, 무결점 경기 펼치고 우승 경쟁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6.06 17:29

10언더파 코스레코드 동타

2년 만에 통산 5승 도전

▲ 경기 마치고 인터뷰 하는 홍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319’

‘베터랑’ 홍란(34.삼천리)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출장기록이다. 319차례 대회에 나서는 동안 4차례나 우승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319차례나 대회를 뛰려면 매년 시드를 유지해야 한다. 그 만큼 꾸준한 성적을 낸 것이다.

홍란은 자신에 대해 “장점도 없지만 딱히 단점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전지훈련 때 단점을 보안하기보다 장점을 더 끌어 올리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웃는다.

6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수확했다.

홍란은 “9언더파 63타는 쳐봤지만 62타를 이번이 처음”이라며 “생애 베스트”라고 환하게 웃는다.

이날 10타를 줄인 홍란은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고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한진선(23.비씨카드)과 함께 공동선두다.

2018년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이후 2년 만에 통산 5승 도전이다.

홍란은 “코스가 길지 않아 기회가 있다고 본다”며 “바람이 없어 좋은 스코어가 계속 나오고 있어 우승하려면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