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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E1 채리티 오픈 이틀째 단독선두 유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5.29 17:44
▲ 이소영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소영(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둘째 날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이소영은 29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7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이소영은 1,2라운드 5타씩을 줄이고 추격에 나선 유해란(19)을 2타 앞섰다.

2018년 시즌 3승을 거두고 다승왕에 등극했던 이소영은 지난해 스윙교정에 매진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스윙을 업그레이드 시킨 이소영은 작년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K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4위, 그리고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 만에 재개된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4위에 올라 부활을 예고했다.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선두로 출발했지만 역전을 허용한 임희정(20.한화큐셀)도 이날 4타를 더 줄이고 5타를 줄인 이기쁨(26.참좋은여행), 장은수(22), 최민경(27.휴온스) 등과 8언더파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 ‘무빙데이’ 반전을 노리고 있다.

2018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오지현(24.KB금융그룹)도 4타를 줄이고 ‘베터랑’ 김해림(31.삼천리) 등과 7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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