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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 유해란 “이제 올라올 때가 됐죠”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5.29 13:23
▲ 유해란이 8번홀 홀 아웃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67-67’

유해란(19.SK넥트웍스)의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1,2라운드에서 적어낸 스코어다.

이틀 연속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오후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어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그러나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은 것만은 분명하다. 유해란 또한 2라운드 출발 전 “이제 올라올 때가 됐다”라고 했다.

자신감 때문인지 이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유해란은 “아이언 컨트롤이 생각보다 잘 되어 그린적중률이 높았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아쉽게 살짝 빗나가는 퍼트가 있었는데 그 부분들을 보완해서 남은 2라운드를 잘 치겠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지난해 제수 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깜짝우승’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신인으로 정식 데뷔한 유해란은 2020시즌 KLPGA 신인왕 후보 1순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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