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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무관중 아쉽지만 한국서 대회 열려 자부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5.13 17:37
▲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즈취한 선수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양주) 최웅선 기자]“미국에서는 대회를 못하는데 한국에서 경기가 시작되어 자부심이 든다”

박성현은 13일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월 미국에서 시합 준비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됐다는 메일을 받고 혼자만의 시간을 길게 가졌다”며 “이번 대회가 무관중으로 열려 아쉽지만 국민 여러분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작년에 우승한 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며 “샷 감각이 나쁘지는 않지만 오래 쉬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최종라운드까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한국 대회 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흥이 나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쳤는데 이번 대회는 무관중이라 너무 아쉽다. 하지만 대회에 할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골프대회로 KLPGA 멤버만이 출전자격이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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