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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무관중 경기로 14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5.07 09:4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0시즌을 개막한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이다.

이번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골프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가장 먼저 재개되는 대회로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당초 총상금 23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규모로 치르려 했지만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대회 중 취소된 대회 상금 61억원을 보전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상금을 지원하고자 7억원을 증액해, 30억원(우승상금 2억2천만원)으로 개최된다.

출전선수도 화려하다. 필드사이즈 144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 김세영, 김효주, 배선우, 안선주, 이보미, 이정은6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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