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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백지희의 골반을 튕기는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5.06 09:0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백지희(27)는 각고의 노력 끝에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2011년 상반기 준회원 때 군산CC컵 점프투어 10차전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그해 10월 정회원에 입회했다. 그러나 정규투어 데뷔까지는 무려 7년이 더 걸렸다.

백지희의 드라이버 샷 장점은 ‘어퍼블로(Upper Blow)’로 임팩트 된다. 어퍼블로는 공의 체공시간을 늘려 비거리 확보에 매우 유리하다. 또 임팩트 전 릴리스 타이밍에서 골반을 강하게 튕기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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