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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우아한 ‘피니시’ 지한솔의 드라이버 & 페어웨이 아이언 샷 뒤태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4.29 08:3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지한솔(24)은 지면반력을 이용해 샷을 수행하는 대표적 선수로 우아한 피니시로 스윙을 마감한다.

지면반력은 비거리를 확실해 늘려준다. 하지만 아마추어가 활용하기엔 미스 샷의 위험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시도해볼만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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