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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장타자’ 정지민2의 드라이버 정면 & 측면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4.16 17:1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정지민2(24)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톱3’ 이내에 드는 장타자다.

그러나 정규투어에서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시드순위가 낮아 드림투어와 병행하기 때문이다.

작년 또한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한 그는 10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최고성적은 S오일 챔피언십 5위다.

지난해 평균 비거리 252.07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9.1908%로 최상위권으로 장타와 정확도까지 겸비했다.

문제는 들쭉날쭉한 성적이다. 그러나 경험을 누적되면 KLPGA투어 톱클래스로 성장할 재목임에는 분명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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