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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코리안투어 ‘장타왕’ 출신 김건하의 ‘파워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4.13 17:3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건하(28)는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해 8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본선에 진출했지만 시드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2016년 대기자 신분으로 시즌을 시작해 DGB금융그룹 대구경복오픈에서 생애 첫 ‘톱5’에 진입하는 호성적을 냈다.

그해 티샷 평균 294.705야드로 KPGA 장타왕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2017년 왼쪽 발목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 김건하는 2018년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코리안투어에 복귀했지만 시드를 지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코리안투어 QT 준우승으로 2020시드를 확보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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