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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코로나19로 취소…PGA투어 메이저대회 중 처음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4.07 06:59
▲ 디 오픈 우승트로피인 클라렛 저그<R&A 캡처>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잉글랜드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인 디 오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일 7일(한국시간) “코로나19 팬데빅으로 올해 7월 제149회 디 오픈을 취소한다”며 “내년 세인트 조지에서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1860년 창설된 디 오픈이 취소된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R&A 마틴 슬럼버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신과 가족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데 집중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R&A는 골프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디 오픈이 취소되면서 올해 PGA챔피언십(8/6~9일), US오픈(9/17~20일),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11/12~15일)만 개최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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