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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메트라 투어 5개 대회 추가 연기…Q시리즈도 축소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4.03 10:57
▲ LPGA Q시리즈<LPGA투어 캡처>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 투어가 ‘코로나19’ 여파로 5개 대회를 추가 연기했다.

LPGA는 3일 “5월 7일 예정된 IOA 인터내셔널 대회를 시작으로 시메트라 클래식(5/13~15일), 지머 바이오메트 챔피언십(5/20~23일), CDPHP 오픈(5/29~31일), 포윈즈 인비테이셔널(6/12~14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IOA 챔피언십은 지난달 개최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5월로 연기했다가 다시 8월21~23일로 일정을 재조정하면서 포윈즈 인비테이셔널(7/31~8/2일), 윈저 골프클래식은 2021년으로 미뤄졌다.

시메트라 투어의 최고 경영자인 마이크 니콜스는 “각 지역에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준 IOA, 모롱고 카지노 리조트 & 스파, 뷰몬트시는 물론 포카곤 밴드 오브 포토와토미, 포윈즈 카지노에 감사한다"며, “대회가 없다면 ‘LPGA로 가는 길’도 없어지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메트라 투어에 대한 그들의 지지와 여자 프로 골프에 대한 헌신에 대해 우리는 크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LPGA투어와 시메트라 투어의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정 역시 재구성되고 있다. 1차전은 당초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션힐스CC와 섀도우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신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베니스에 위치한 플랜테이션 골프&컨트리클럽(봅캣, 팬서 코스)으로 장소와 일정을 바꿔 개최된다.

1차전이 옮겨지면서 2차전 역시 당초 예정된 일정 대신 11월에 두 개의 코스를 새로 선정해 재조정할 예정이다.

Q시리즈도 12월로 일정을 옮겨 열릴 예정이다. Q시리즈의 경우, 형식이 변경되어 두 개의 코스에서 총 90홀 대회(72홀 후 컷)로 치러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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