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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언제 열리나…5월 예정 2개 대회 취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4.01 19:44
▲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경기장면<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개막이 안개 속이다.

KPGA는 1일 “SK텔레콤 오픈(5/14~17일)‘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5/21~24일)’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또 9월 일본 코마CC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36회 신한동해오픈(9/10~13일)’도 코로나19로 국가간 출입국 제한 등으로 원활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이 아닌 지난 5년간 대회가 열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현재로선 6월11일 KPGA선수권대회가 개막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또한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KPGA 관계자에 따르면 “KPGA선수권이 열리는 지역이 코로나19 확산이 많은 경남지역이라 상황을 두고 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KPGA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개막전으로 예정됐던 DB화재 프로미오픈이 무기한 연기된바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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