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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기총회 열고 제18대 구자철 집행부 출발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4.01 09:01
▲ KPGA 구자철 회장<KPGA제공>

[와이드스포츠(서판교)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감사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구자철 회장은 지난해 11월, KPGA 회장에 단독입후보해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8대 회장에 당선돼 지난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구자철 집행부의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공식출발한 셈이다.

구 회장은 “지난해 11월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협회의 행정을 파악하고 무엇보다 코리안투어 대회 수를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고 국내외 스포츠 행사가 미뤄지거나 조기 종료되는 등 현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손 놓고 마냥 지켜볼 수는 없다.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마련해 타이틀 스폰서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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