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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하루라도 연습 안 하면 불안…주말엔 가끔 낚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3.31 05:12
▲ 미국 골프채널과 화상인터뷰 중인 임성재<미국골프채널 동영상 캡처>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1위 임성재(22)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다“며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금 (플로리다주) 탬파에 머물고 있는데 매일 체력훈련과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고 주말엔 가끔 낚시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강제 휴업에 들어갔다.

지난 2일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이어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우승경쟁을 펼치며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샷감이 올라 온 임성재에게는 아쉬움이 크다.

임성재는 “탬파지역 골프장은 문을 닫지 않아 매일 연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하루라도 연습을 안 하면 불안한 스타일이어서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하고 목표가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한다”고 했다.

임성재는 2018년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그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 작년엔 아시아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을 차지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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