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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최혜용의 드라이버 정면 측면 &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31 06:1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용(29)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 12년차를 마무리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고 2008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용은 제1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과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니어시절부터 ‘라이벌’인 유소연(29)을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최혜용은 이후 긴 슬럼프를 겪으며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15년 정규투어에 재입성한 최혜용은 2018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벌이며 재도약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해 상금순위 72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잃었다. 하지만 스윙은 날이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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