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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스윙교과서’ 박재범의 아이언 정면 & 측면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29 07:5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고의 선수만 출전이 허락된 토너먼트에서 20년 동안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KPGA 코리안투어 박재범(38)은 지난해 데뷔 20년째를 소화했다.

응시 제한이 없던 1999년, 준회원과 정회원 그리고 코리안투어 시드까지 ‘원피스’로 통과한 박재범은 당시만 해도 골프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탄탄한 기본기와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박재범의 우승은 방이라도 찾아 올 것 같았다.

하지만 코리안투어 10년차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박재범은 일본골프투어(JGTO) 첫해 투어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승과 함께 일본투어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JGTO 우승 후 2013년부터 한국과 일본무대를 병행하던 박재범은 2015년 바이네르 오픈에서 국내 무대 첫 정상에 올랐다.

박재범의 우승트로피는 2개뿐이지만 스윙영상을 시청해 보면 그가 20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급선수로 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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