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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LPGA ‘베터랑’ 안나 노르디크비스트(Anna Nordqvist)의 편하게 치는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23 09:5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안나 노르디크비스트(33)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살아있는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의 뒤를 잇는 스웨덴의 자존심이다.

2009년 데뷔해 혼다 LPGA 타일랜드와 기아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라 단숨에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했다. 2017년까지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통산 8승을 거둔 후 아직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우승경쟁을 펼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 데뷔 첫해부터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단 한 번도 빠짐 없이 참가해 지난해 우승을 이끌었다.

노르디크비스트는 신체적 조건에 비해 비거리는 LPGA투어 중하위권이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거리보다는 페어웨이 안착에 더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도 상위권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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