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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도 연기…5월까지 중단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3.18 08:19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도 연기하기로 했다.

PGA투어는 18일 오는 5월 14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PGA 챔피언십을 연기하고 5월 개최하려던 RBC 헤리티지, 취리히클래식, 웰스파고 챔피언십, AT&T 바이런 넬슨 등 4개 대회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USGA(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타이틀 US오픈과 US여자오픈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USGA는 4월 27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109개 지역에서 시작되는 US오픈 1차 예선을 모두 취소했고 4월 21일부터 미국과 한국, 일본 등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US여자오픈 1차 예선도 이미 취소했다.

앞서 4월 9일 개최 예정이던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연기된 상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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