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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취소에 마스터스 연기까지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3.14 04:44
▲ 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3일(한국시간) 1라운드 종료 후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의 영향으로 전격 취소됐다.

PGA투어는 이에 앞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4월 2일 개막 예정이던 발레로 텍사스 오픈까지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비난 여론이 커지자 몇 시간 뒤 말을 바꿨다.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도 코로나 19 여파로 대회 개최를 연기했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이 회장은 “안타깝게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특별한 상황에서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확신한다”면서 대회 연기를 공식화 했다.

한편 플레이스 챔피언십이 1라운드 종료 후 전격 취소되면서 총상금 1500만달러(약 182억원)의 절반인 50%는 출전선수들에게 균등하게 나눠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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