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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임성재도 상위권 출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3.13 09:16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두 번째 우승에 시동을 건 김시우<자료사진 JNA GOLF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를 쳤다.

신들린 샷감으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선두로 나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 2타 뒤진 공동 2위다.

한국선수가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건 2011년 최경주(50)와 2017년 김시우다. 이번 대회 첫날 선두권에 오른 김시우는 두 번째 우승에 불씨를 당긴 셈이다.

혼다클래식에 첫 승에 이어 지난주에도 우승경쟁을 펼쳤던 임성재(22)도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2위로 순항해 시즌 2승 도전에 발판을 만들었다.

이경훈(29)과 안병훈(29)이 2언더파 공동 37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강성훈(33)이 1오버파 98위로 컷 탈락 위기에 처했다.

지난주 우승경쟁에서 무너졌던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공동 83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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