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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김자영2, 포틴으로 클럽 바꾸고 2020년 도약 예고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3.10 16:24
▲ 포틴과 용품 계약을 체결한 장이근과 김자영2<사진제공 성화스포츠>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오픈 ‘챔프’ 장이근(27.신한금융그룹)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매치 ‘퀸’ 김자영2(29.SK넥트웍스)이 나란히 클럽을 교체하고 2020년 대도약을 예고했다.

골프유목민으로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던 장이근은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과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우승하며 그해 KPGA 명출상(신인상)과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2018년 무관으로 보낸 장이근은 지난해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발휘했다.

장이근은 올해 클럽을 ‘포틴(투어모델 TC920 Forged 아이언, FH Forged V1 웨지, Fourteen Proto 유틸리티와 포틴 투어백)’으로 교체하고 PGA투어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자영은 2017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골프여제’ 박인비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화려하게 부활했다.

KLPGA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자영은 “포틴 클럽은 주니어 시절부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더욱 애착이 갈 뿐 아니라 특별히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편안하게 스윙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포틴과 함께 2020년 KLPGA투어 우승을 꼭 이뤄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틴은 과거 한국에서 아마추어 선수들과 프로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던 인기 클럽이었지만 투어프로의 후원 계약은 약 10년만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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