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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메이저 챔피언’ 정희원의 드라이버 정면-측면 & 칩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11 06:4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정희원(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홈 페이지 자기 소개란에 적은 문구다. 그의 좌우명처럼 정희원은 인간미가 넘치는 선수다.

2009년 KLPGA투어에 입회해 2012년 메이저대회인 제3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달성하고 프로데뷔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후 몇 번의 우승기회가 있었지만 두 번째 우승과는 인연을 만들지 못했다.

꾸준한 성적을 내던 그는 2019년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었지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4위로 2020시즌 투어카드를 따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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