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KPGA 회원 및 임직원, 코로나19 기부금 전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3.09 15:55
▲ 구자철 KPGA 회장<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 회원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KPGA는 9일 회원과 임직원의 모금 운동으로 조성된 47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모금운동은 지난 5일부터 KPG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했다.

구자철 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서도 기부 동참을 이끌었고 이를 본 ‘골프를 사랑하는 모임’ 등의 일반 팬들도 뜻을 함께했다.

구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운동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사람과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과 긴급구호품을 지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