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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선두와 3타차 공동 5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15 17:54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둘째 날 우승권에 진입했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단독선두(9언더파 133타) 맷 쿠차(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

강성훈은 “지난 몇 주 동안 퍼팅이 안돼서 고생을 많이 해 지난주 많은 변화를 줬는데 이제 익숙해지면서 흐름을 잘 타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이날 4타를 줄이고 선두에 2타 뒤진 7언더파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PGA투어 최다승 경신에 도전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를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이븐파 공동 45위로 밀렸다.

김시우(25)가 이틀 연속 2타를 줄이고 4언더파 공동 11위, 임성재(22)는 4타를 잃고 2오버파 144타, 문경준(38)이 10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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