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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리비에라와의 악연 끊나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13 06:5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이다.

우즈는 아마추어 시절 열 차례, 프로 전향해서 두 차례 등 모두 열두 차례다. 우즈가 이 코스에서 열리는 PGA투어에 출전한 건 16세 때인 1992년이다.

우즈가 리비에라CC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그린이다. 작고 빠른데다 경사까지 심하다.

골프통계학자인 저스틴 레이는 “2004년 이후 우즈는 리비에라CC에서 라운딩 당 그린에서만 0.08타를 잃었다”고 지적한다. 우즈의 우승 관건은 퍼팅인 셈이다.

이번 대회에는 이번 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J.B. 홈즈,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로는 임성재(22), 강성훈(33), 김시우(25) 그리고 문경준이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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