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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도쿄올림픽 출전은 쉽지 않은 도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2.12 12:08
▲ 기자회견 하는 박인비<사진제공 Golf Australi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도쿄올림픽 출전은 나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다”

‘골프여제’ 박인비(32)는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개막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보다 한국 대표팀 되기가 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인비가 한국대표팀이 되기 위해선 6월 말 세계랭킹 기준 15위 이내에서 한국선수 중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그러나 박인비의 현재 순위는 17위다.

박인비 위로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9위 이정은6, 12위 김효주가 있다. 따라서 자신의 세계랭킹도 15위 이내로 끌어 올리고 한국선수 중에서도 두 명을 추월해야 한다.

박인비는 “시즌 초반에 2승 정도는 해야 올림픽에 출전할 길이 열린다”며 “출전하지 못해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출전을 올해 목표로 설정한 박인비에겐 운도 따라주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아시안 스윙 3개 대회가 취소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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