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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4년 5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복귀…우즈는 두 계단 밀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11 08:50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11일(한국시간) OWGR(OFFICIAL WORLD GOLF RANKING)이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해 5월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오른 후 38주간 군림하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2위로 밀려나고 매킬로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2015년 9월 이후 4년 5개월 만의 생애 8번째 1위 등극이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1위에 오를 수 있던 것은 세계랭킹 포인트 산정 시스템 때문이다.

켑카는 작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더 CJ컵@나인브릿지 경기 도중 젖은 잔디에서 미끄러져 무릎부상이 재발돼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느라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존 람(스페인)부터 더스틴 존슨(미국)까지 제자리를 지켰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지난주 보다 두 계단 상승한 6위, 타이거 우즈는 6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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