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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떨치고 재기 나선 제이슨 데이, 21개월 만에 우승 경쟁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08 13:37
▲ 우승경쟁에 나선 제이슨 데이<자료사진 JNA GOLF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오랜 만에 우승경쟁에 나섰다.

데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데이는 이틀째 선두를 달린 닉 테일러(캐나다.14언더파 129타))를 2타차로 추격하고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웰스파고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PGA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데이는 21개월 만에 열세 번째 우승트로피 수집에 가능성을 열었다.

이 대회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베터랑’ 필 미켈슨(미국)도 몬테레이 페닌슐라 쇼어코스(파71.6958야드)에서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 버디 7개를 거둬들여 7언더파 64타를 치고 중간합계 11언더파 132타 단독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려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첫날 부진했던 최경주(50)는 페블비치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3언더파 140타 공동 4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강성훈(33)과 김시우(25)는 각각 4오버파 공동 132위, 5오버파 148타 공동 138위로 컷 탈락 가능성이 더 커졌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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