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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제주 ‘순둥이’ 임진희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2.08 06:2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임진희(22)는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올해 3년차다.

아직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지만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라는 주변의 평가다.

제주에서 태어나 골프를 시작한 임진희는 단 한 번도 시드를 지키지 못하고 시드순위전을 오가고 있다. 하지만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 투어에 적응만 한다면 톱 플레이어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호주 빅토리아주 바웬 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 출전했다. 2라운드까지의 성적은 6언더파 139타 공동 26위다. 이번 시간엔 임진희의 측면과 정면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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