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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브라더스’,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부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07 15:04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첫날 부진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1.69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맏형’ 최경주(50)와 강성훈(33)이 3오버파 공동 132위,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6953야드)에서 경기한 김시우(25)가 5오버파 공동 148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 등 3개 코스를 3라운드까지 번갈아 경기한 뒤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몬테레이 페닌슐라 코스에서 경기한 닉 테일러(캐나다)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수확하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고 8언더파 63타를 적어내 ‘깜짝 선두’로 나섰다. 테일러는 2015년 샌더슨 팜 챔피언십 첫 승 이후 우승이 없다.

한편 자신의 ‘텃밭’에서 경기한 필 미켈슨(미국)은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경기가 끝나고 컷 탈락이 결정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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