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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 :오늘처럼만 하면…“ 빅 오픈 1R 8언더파 ‘맹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2.06 19:05
▲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린 강혜지<사진제공 Golf Australi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오늘 퍼팅이 잘 돼서 무난한 라운드를 했다. 퍼팅을 오늘처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두르고 공동선두에 오른 강혜지(30)의 1라운드 소감이다.

강혜지는 6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웬 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코스(파72)-크리크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 8언더파 65타를 적어낸 강혜지는 동타를 적어낸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과 공동선두다.

강혜지는 “이 코스가 바람이 강하기로 유명한데 오늘은 많이 없어서 스코어를 잘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연습 때 바람이 많은 상황에서 연습을 했기 때문에 그걸 기본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강혜지는 이날 크리크코스에서 경기했다.

‘베터랑’ 박희영(33)이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 공동 15위, 지난해 LPGA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은6(24)이 비치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 공동 22위에 조아연(20), 임진희 등과 함께 자리했다. 박인비는 2언더파 70타 공동 41위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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