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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스윙의 결정체 박민지의 드라이버 & 아이언 & 웨지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2.07 07:0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민지(22)는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를 지내고 2016년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에 입회했다.

그해 11월 시드순위전 8위로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박민지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자신의 데뷔 두 번째 대회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 정상에 오르며 ‘슈퍼루키’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국가대표 동기인 장은수(22)에게 돌아갔다.

무관으로 2년차를 보낼 뻔 했던 박민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도 1승을 챙긴 박민지는 개인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시즌마다 1승씩만 거두는 바람에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의 기록을 보면 무결점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160cm의 작은 신장에도 장타를 치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또한 높다. 또 타수를 확실히 줄일 수 있는 그린적중률도 ‘톱10’에 올라있고 평균타수 5위다. 한마디로 결점을 찾을 수 없는 스윙의 결정체인 것.

박민지가 스윙의 기술적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원동력은 클럽을 깊게 끌고 내려오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엔 박민지의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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