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웹 심슨, 피닉스오픈 연장접전 끝에 통산 6승 달성…안병훈 새해 첫 톱10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03 12:29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웹 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 우승했다.

심슨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심슨은 이날 단독선두로 출발해 1타를 줄이는데 그쳐 동타를 허용한 토니 피나우(미국)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 첫 홀(18번)에서 버디로 가볍게 제압하고 2019-2020시즌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대회 내내 선수권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엿보던 안병훈(29)은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해 4번홀(파3) 버디까지 보태며 역전 기회를 노렸지만 이후 남은 홀에서 보기만 3개를 허용하며 1타를 잃었다.

최종합계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보다 한 계단 물러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0년 첫 ‘톱10’ 진입이다.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최종일 6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14언더파 270타로 부바 왓슨, 네이트 레쉴리(이상 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성재(22)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