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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발휘 안병훈, 피닉스오픈 2R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2.01 13:22

뒷심발휘 안병훈, 피닉스오픈 2R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29)의 뒷심이 작렬했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수확하고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연속 ‘보기프리’ 경기를 펼친 안병훈은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적어내고 선두와 간격을 전날 4타에서 2타차로 좁혔다.

1번홀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이 전날보다 떨어지면서 10번홀까지 파 행진을 벌였다.

하지만 11번홀(파4) 마수걸이 버디로 손맛을 본 안병훈은 18번홀까지 버디 4개를 더 솎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J.B. 홈즈(미국)가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 버디 6개로 6타를 더 줄이고 13언더파 129타 단독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했다.

공동 8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임성재(22)가 이날 1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33위, 강성훈(32)도 1타를 잃고 3언더파 공동 40위, 최경주(50)는 무려 4타를 잃고 1언더파 공동 55위로 밀려났다.

한편 강력한 우승후보인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3타를 줄이는데 그쳐 전날보다 6계단 상승한 6언더파 공동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그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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