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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부산 ‘명예시민’ 다니엘 강(Danielle Kang)’의 아이언 &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1.26 19:2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재미교포 다니엘 강(28)은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가서 골프를 시작했다.

작년 10월 27일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막을 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절친’인 장하나(27)와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주 연속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다니엘 강의 골프스타일은 ‘닥공’으로 강한 스윙을 구사한다. 그래서 그런지 ‘롤러코스터’ 경기를 펼치기도 하지만 올해 시즌 시작부터 우승경쟁에 나섰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_)투어 신생대회인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다니엘 강은 백스윙 때 코킹을 하지 않는다. 여자선수가 코킹을 하지 않는 경우는 드물다. 국내 남자선수로는 ‘장타왕’ 김봉섭과 역시 일본과 국내 ‘장타왕’에 올랐던 허인회가 코킹을 하지 않는다.

이번 시간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출전한 다니엘 강의 드라이버 샷이다. 다니엘 강은 부산 ‘명예시민’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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